유럽의회 회원, 2001년 유럽연합(EU) 저작권 지침의외 검토보고관, 유럽 청년 해적당(Young Pirates of Europe) 대표
독일의 정치인이자 활동가인 줄리아 레다는 2014년부터 독일을 대표하는 유럽의회 의원이자 유럽의 청년해적당 대표이다. 저작권법 개혁에 관한 그녀의 소견을 선언한 이후 2014년 11월 줄리아 레다는 2001년의 저작권 지침을 검토하도록 지명되었다. 그녀의 보고서 초안은 유럽연합 전역에서의 저작권 예외 용어 길이의 축소, 교육 목적의 저작권에 대한 폭 넓은 예외조항 마련, 발행인과의 관계에서 강화된 저자의 협상위치 보장 등 여러가지 제안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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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토요일 10:10 - 10:40 키노트 @컨텐츠코리아랩 컨퍼런스룸